[영화단신] '세친구', 뉴욕 신인영화제 초청 입력1996.11.08 00:00 수정1996.1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순례감독의 장편 데뷔작 "세친구"가 내년 3월31일~4월6일 미 뉴욕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신인영화제(New Directors NewFilms)에 공식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인감독들의 작품을 집중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 이번에는 17개국 21편이 뽑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화여대-8개 기업, 초등생 방과 후 문화 교육 위해 손 잡았다 이화여대와 기업들이 초등학생의 방과 후 문화 교육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6일 8개 기업과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개발과 혁신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발표했다. 참여 기업은... 2 람사르 습지도시 문경, 이렇게 갈 곳이 많다고? 경북 문경시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가 문경시와 경남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인증서는 7월 아프리... 3 손에 닿을 듯한 도쿄타워 뷰…더 프린스 파크 타워에서 누리는 도쿄의 낭만 객실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은 여행의 여운을 더욱 짙게 남긴다. 시티 뷰, 오션 뷰, 마운틴 뷰, 하버 뷰, 브릿지 뷰 등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호텔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객실 안에서 각 국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