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전산매매종목 지정..LG반도체/남영비비안/태창기업 입력1996.11.11 00:00 수정1996.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11일부터 LG반도체 보통주 남영비비안 보통주 태창기업보통주를 전산매매종목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공매도 중앙시스템 개발 완료…테스트 시행 한국거래소는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 7월 NSDS 개발에 착수한 후 6개월간 시스템 설계·개발... 2 국장 탈출한 개미들 '뭉칫돈 55조' 베팅…"씁쓸하네" 탄식 [돈앤톡] 지난해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규모와 비중이 처음으로 국내주식 ETF를 추월했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 투자 ETF 순자산이 지난해 32조원가량 급증한 반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ET... 3 삼성전자 등 기업실적 경계감…"외인 증시 유입 제한적" [주간전망] 새해 첫 주였던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2400선을 회복했다. 바이오와 반도체, 배터리 섹터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외국인도 4거래일 만에 '사자'를 기록했다. 기세를 몰아 이번주 2500선도 회복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