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황속 인력난 심화, 애로호소 14.8% 늘어 .. 기협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으로 업체들의 인력난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
    됐으나 중소기업계는 오히려 인력난이 더 심화되고 있다.

    11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전국 12개 시.도
    지부를 통해 접수, 분석한 "중소기업 애로상담 현황"에 따르면 전체 애로
    상담 건수는 3천3백9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8% 늘어났다.

    이중 인력과 자금난에 관한 내용이 각각 1천1백59건과 8백41건으로 가장
    많아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자금난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상담중 인력에 관한 애로상담 비중은 전체의 34.1%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9.5%포인트나 상승했으며 자금부문의 상담도 24.8%에 달해
    작년보다 2.1%포인트 증가해 중소기업들의 인력 및 자금난이 한층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기협중앙회 인력정보센터"가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접수받은
    구인신청은 5천2백35명으로 지난해보다 26.7%가 늘어난 반면 구직인원은
    구인인원의 3분의 1도 안되는 1천6백61명에 불과했다.

    기협중앙회는 인력상담중에는 생산직 및 단순노무직 관련 종사자 구인과
    외국인산업연수생 및 산업기능요원 활용에 관한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파라마운트,인수제안 거부한 워너브라더스 상대 소송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디스커버리는 워너브라더스를 상대로 넷플릭스와의 827억달러...

    2. 2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공동연구소 설립

      엔비디아와 미국 최대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는 엔비디아의 최신 세대 베라 루빈 AI칩을 사용해 신약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는 샌프란시...

    3. 3

      "파월 소환조사"에 美주식·채권·달러 모두 하락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도하자 12일(현지시간) 미국 주식과 채권, 달러 모두 하락했다.개장 직후 약 0.8% 하락으로 출발한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