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잡은 울릉도 오징어 드세요"..훼미리마트 농협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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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밀리마트가 울릉도근해에서 잡은 오징어를 다음날 새벽에 말린
"울릉도 당일오징어"를 울릉농협과 공동으로 개발, 훼미리마트 전매장에서
판매한다.
울릉도 당일오징어는 훼미리마트와 울릉농협의 상표가 함께 부착되는
"더블브랜드"제품으로 한마리(2천원)또는 두마리(3천원)포장단위로 판매된다.
훼미리마트는 울릉도 당일오징어 판매로 오징어 매출이 월 2천5백마리에서
5천~6천마리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훼미리마트는 편의점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산지농협 직거래방식을 점차
확대, 산지농수산물을 편의점에서 값싸게 판매할 계획이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
"울릉도 당일오징어"를 울릉농협과 공동으로 개발, 훼미리마트 전매장에서
판매한다.
울릉도 당일오징어는 훼미리마트와 울릉농협의 상표가 함께 부착되는
"더블브랜드"제품으로 한마리(2천원)또는 두마리(3천원)포장단위로 판매된다.
훼미리마트는 울릉도 당일오징어 판매로 오징어 매출이 월 2천5백마리에서
5천~6천마리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훼미리마트는 편의점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산지농협 직거래방식을 점차
확대, 산지농수산물을 편의점에서 값싸게 판매할 계획이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