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재산 불성실신고 노원소방서장 등 경고..서울시 윤리위 입력1996.11.12 00:00 수정1996.1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1일 5급이하 직원 1천1백57명의 등록재산심의결과를 발표하고 부동산과 예금등을 신고내역에서 빠뜨리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구본관노원구소방서장등 소방직공무원 14명에 대해 경고 및 시정조치 처분을 내렸다. 시는 또 불성실신고자가 많이 나온 소방본부에도 책임을 물어 기관경고 조치했다. < 장유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尹 대통령 접견 금지 해제…검찰로 넘긴 후 취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외 접견 금지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 사건을 검찰에 송부한 다음 날인 지난 24일께 윤 대통령이 수용된 서... 2 "뒤처리 번거로워"…중증노인 항문에 물티슈 끼운 요양보호사 한 요양보호사가 거동과 의사 표현이 불가능한 중증 노인의 배변 뒤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항문에 물티슈를 끼워 넣어 유죄를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 4단독(부장판사 장병준)은 노인복지법 위반,... 3 성시경이 극찬한 고깃집이 '불륜 맛집'?…발칵 뒤집어졌다 제주 유명 고깃집에서 불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고깃집에 가수 성시경이 방문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유명 고깃집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