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회원권] 용평/무주/한화 등 대부분 평형 최고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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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용평 무주 한화 등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용평의 경우 48평형이 8,000만원대에 진입하는 등 대부분의 평형이
회원권 거래이후 최고시세를 보이고 있다.
무주리조트도 97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가 호재로 작용, 전평형에
걸쳐 50만~100만원이 뛰는 등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포천 산정호수 등 온천을 겸비한 체인을 잇달아 개장하면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는 한화도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용평의 경우 48평형이 8,000만원대에 진입하는 등 대부분의 평형이
회원권 거래이후 최고시세를 보이고 있다.
무주리조트도 97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가 호재로 작용, 전평형에
걸쳐 50만~100만원이 뛰는 등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포천 산정호수 등 온천을 겸비한 체인을 잇달아 개장하면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있는 한화도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