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재팬, 일본어 음성인식 SW PC에 부착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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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재팬사는 일본어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가 달린 PC를 오는 30일부터
시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미 IBM의 일본 자회사인 이 회사는 특수한 하드웨어를 사용함이 없이
일본어의 음성 인식 기능이 일본에서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일본어 윈도 95용 IBM 보이스타입 딕테이션 3.0을 부착한 앞티바 H 모델은
35만9천엔에서 45만9천엔대에 판매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회사가 개발한 영어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에 앞서
등장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에 들어있는 항해 시스템은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작동하는
사용자의 명령을 식별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시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미 IBM의 일본 자회사인 이 회사는 특수한 하드웨어를 사용함이 없이
일본어의 음성 인식 기능이 일본에서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일본어 윈도 95용 IBM 보이스타입 딕테이션 3.0을 부착한 앞티바 H 모델은
35만9천엔에서 45만9천엔대에 판매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회사가 개발한 영어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에 앞서
등장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에 들어있는 항해 시스템은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작동하는
사용자의 명령을 식별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