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1백30여명이 14일 한보철강 당진제철소를 방문, 열연코일 생산설비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코렉스, 냉연공장을 둘러봤다고 한보그룹이
밝혔다.
한보그룹에 따르면 "제4회 아시아 철강인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중
당진제철소를 시찰하게 된 이들 철강인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로 및
코렉스 공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각 공장의 공정과 생산설비도
유심히 살펴봤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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