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서강하버드비즈니스' 11/12월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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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하버드비즈니스 11.12월호가 나왔다.
이번호에는 기업 임원들을 지치게하는 체력저하, 불확실한 장래 등의
요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탈진한 중역들 어떻게 해야하나"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원에게 회사가 파격적인 대우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인 "갈수록 괴로운 처지"가 실렸다.
또 특집으로 무한경쟁시대에 맞는 혁신경영전략을 다룬 "사업단위의
전략적 쇄신", 경영이 양호한 상태에서 수익을 배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 "수익체증하에서의 신경영", 신종 금융기관 출현에 대비한 은행의
다각적 생존전략을 다룬 "21세기에 대비한 은행의 변신"을 게재했다.
이밖에 OECD가입을 계기로 세계경제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다룬
유장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특별기고와 로버트 윌리 미프린스턴대교수와
강호상 서강대교수의 좌담 "정보통신산업의 시장개방과 공정개방"도 볼거리.
한국경제신문사 간. 6,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이번호에는 기업 임원들을 지치게하는 체력저하, 불확실한 장래 등의
요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탈진한 중역들 어떻게 해야하나"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원에게 회사가 파격적인 대우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인 "갈수록 괴로운 처지"가 실렸다.
또 특집으로 무한경쟁시대에 맞는 혁신경영전략을 다룬 "사업단위의
전략적 쇄신", 경영이 양호한 상태에서 수익을 배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 "수익체증하에서의 신경영", 신종 금융기관 출현에 대비한 은행의
다각적 생존전략을 다룬 "21세기에 대비한 은행의 변신"을 게재했다.
이밖에 OECD가입을 계기로 세계경제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다룬
유장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특별기고와 로버트 윌리 미프린스턴대교수와
강호상 서강대교수의 좌담 "정보통신산업의 시장개방과 공정개방"도 볼거리.
한국경제신문사 간. 6,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