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병원, 극빈자대상 무료 진료 입력1996.11.15 00:00 수정1996.1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홍원표)은 15, 16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관내 무의탁시설에 보호중인 노인 및 극빈지들을 대상으로 안과 무료진료 및 무료 개안수술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변 탐색했다" "야구방망이 준비"…'헌재 폭동' 모의 정황 포착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2 [단독]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강사 장기 계약…"정치 뜻 없다"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 3 "나체로 인사·졸업하려면 성관계"…'목사방' 피해여성 증언 5년간 234명을 협박하며 성 착취를 일삼은 텔레그램 '목사방' 총책 김녹완(33)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2년간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의 증언이 나왔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씨는 구속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