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인터넷 단말기 '웹스테이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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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은 인터넷에 접속,TV나 PC용 모니터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단말기 "웹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 오라클사를 주축으로 개발하고 있는 네트워크컴퓨터(NC)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미사이릭스사의 1백33MHz 중앙처리장치(CPU)
를 장착하고 있으며 1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16메가바이트
의 메모리, 8배속 CD롬드라이브등을 갖추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을 최근 시판한 노트북컴퓨터 "솔로"와 함께 내년도
수출전략상품으로 개발, 오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에
출품하고 수출상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
인터넷 단말기 "웹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 오라클사를 주축으로 개발하고 있는 네트워크컴퓨터(NC)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미사이릭스사의 1백33MHz 중앙처리장치(CPU)
를 장착하고 있으며 1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16메가바이트
의 메모리, 8배속 CD롬드라이브등을 갖추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을 최근 시판한 노트북컴퓨터 "솔로"와 함께 내년도
수출전략상품으로 개발, 오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에
출품하고 수출상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