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동차 부품/용품전] 60여업체 참가 .. 이렇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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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한국국제자동차부품.액세서리전(KAPAS 96)"이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KOEX) 3층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행사에는 경창와이퍼시스템
에어졸플러스등 국내외 60여개 부품.용품.액세서리.정비업체등이 출품,
수출상담을 벌인다.
KAPAS 는 무공이 자동차부품의 신개발 및 국산화를 촉진하고 수출기반을
확충키 위해 지난 87년 마련한 전시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아 국제전시회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석영기기등 정비기기업체들이 대거 참여,첨단
정비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전시회에는 북미 유럽 중남미 동남아 중동등 세계 각 지역의 무공
해외무역관이 유치한 바이어들이 참관, 활발한 구매상담을 벌이게 된다.
업체별로는 코린산업개발이 녹색에어필터, 지후상공이 연료절약기,
미도물산이 자동차용 유아보호의자, 경우가 트윈클러치, 범우가 언더코팅제,
이시엘이 바퀴잠금장치, 세모가 에어스포일러, 세다실업이 자동차용 안마기
등을 선보인다.
한국계측시스템 하나전자산업 수광정밀등 몇몇 업체는 최근 큰 관심을
끌고있는 자동차배기가스측정기를 일제히 전시한다.
또 중국의 북경중기기차유수창등 해외업체들도 국내 수요자를 겨냥해
첨단용품 액세서리등을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8일자).
한국종합전시장(KOEX) 3층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행사에는 경창와이퍼시스템
에어졸플러스등 국내외 60여개 부품.용품.액세서리.정비업체등이 출품,
수출상담을 벌인다.
KAPAS 는 무공이 자동차부품의 신개발 및 국산화를 촉진하고 수출기반을
확충키 위해 지난 87년 마련한 전시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아 국제전시회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석영기기등 정비기기업체들이 대거 참여,첨단
정비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전시회에는 북미 유럽 중남미 동남아 중동등 세계 각 지역의 무공
해외무역관이 유치한 바이어들이 참관, 활발한 구매상담을 벌이게 된다.
업체별로는 코린산업개발이 녹색에어필터, 지후상공이 연료절약기,
미도물산이 자동차용 유아보호의자, 경우가 트윈클러치, 범우가 언더코팅제,
이시엘이 바퀴잠금장치, 세모가 에어스포일러, 세다실업이 자동차용 안마기
등을 선보인다.
한국계측시스템 하나전자산업 수광정밀등 몇몇 업체는 최근 큰 관심을
끌고있는 자동차배기가스측정기를 일제히 전시한다.
또 중국의 북경중기기차유수창등 해외업체들도 국내 수요자를 겨냥해
첨단용품 액세서리등을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