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동차 부품/용품전] 제품소개 : '자동클러치'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자동클러치'' / 핸드인핸드 >>
오토매틱처럼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만으로 출발과 정지가 되며 기어를
바꾼뒤 덜컹거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급속출발 급제동시에도 시동이 꺼지지 않아 기어를 중립에 넣지 않고도
브레이크만 밟아 정차할수 있다.
승용차 지프 화물차등 모든 수동기어차량에 장착이 가능하다.
422-0745
<< ''엔진코트'' / 에어졸플러스 >>
내열 아크릴수지를 사용한 무색투명한 에나멜스프레이로 밀착성 내수성
방식성이 뛰어나다.
엔진 알루미늄커버의 도장이나 배터리 단자의 방청용으로 적합하다.
전기절연성이어서 배터리단자 커넥터등 전기계통의 절연스프레이로도
우수하며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광택을 유지한다.
619-8525
<< ''트윈타이어'' / 모터스코리아 >>
타이어가 이중으로 돼있어 펑크시에도 안전하게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이 타이어를 장착해도 핸들링 승차감에는 아무 지장이 없고 주행능력도
기존 래디얼타이어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타이어 중심부의 깊은 수로로 인해 수막현상을 없애주고 제동거리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574-3350
<< ''뉴찰라에어백'' / 쥬피터시대 >>
업계 최초로 독일 품질인증인 튀브마크를 획득한 제품.
시속 50km 이상의 충격력으로 정면 충돌시 운전자가 핸들등에 부딪히는
속도보다 빠른 0.05초 안에 작동한다.
핵심부품의 하나인 가스통은 독일 폴크스바겐 자동차 계열의 한사 제품을
채택했다.
국내외 특허등록품이다.
529-0384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8일자).
오토매틱처럼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만으로 출발과 정지가 되며 기어를
바꾼뒤 덜컹거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급속출발 급제동시에도 시동이 꺼지지 않아 기어를 중립에 넣지 않고도
브레이크만 밟아 정차할수 있다.
승용차 지프 화물차등 모든 수동기어차량에 장착이 가능하다.
422-0745
<< ''엔진코트'' / 에어졸플러스 >>
내열 아크릴수지를 사용한 무색투명한 에나멜스프레이로 밀착성 내수성
방식성이 뛰어나다.
엔진 알루미늄커버의 도장이나 배터리 단자의 방청용으로 적합하다.
전기절연성이어서 배터리단자 커넥터등 전기계통의 절연스프레이로도
우수하며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광택을 유지한다.
619-8525
<< ''트윈타이어'' / 모터스코리아 >>
타이어가 이중으로 돼있어 펑크시에도 안전하게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이 타이어를 장착해도 핸들링 승차감에는 아무 지장이 없고 주행능력도
기존 래디얼타이어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타이어 중심부의 깊은 수로로 인해 수막현상을 없애주고 제동거리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574-3350
<< ''뉴찰라에어백'' / 쥬피터시대 >>
업계 최초로 독일 품질인증인 튀브마크를 획득한 제품.
시속 50km 이상의 충격력으로 정면 충돌시 운전자가 핸들등에 부딪히는
속도보다 빠른 0.05초 안에 작동한다.
핵심부품의 하나인 가스통은 독일 폴크스바겐 자동차 계열의 한사 제품을
채택했다.
국내외 특허등록품이다.
529-0384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