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37명으로 구성된 대일수출촉진단을 파견했다.
박용학회장을 단장으로 대일수출촉진단은 오는 23일까지 도쿄 나고야
돗토리 등 일본 주요도시를 돌며 각종 액세서리 종이제품 등 소비재와
인삼 김치 화훼류 등 농수산물 및 공산품의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 임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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