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교통포럼 내일 서울 개막 .. 16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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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도시교통포럼이 20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려 회원국들의 교통난 해결방안이 모색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16개 APEC회원국의 정부.학계.민간부문 교통전문가
50여명과 국내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도시교통포럼을 3일간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6월 미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성사된 것이다.
포럼에선 로렌스 D 담스 샌프란시스코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과 히데아키
무가이야마 일본 운수경제연구소장 등이 자국의 도시교통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남궁 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0일자).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려 회원국들의 교통난 해결방안이 모색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16개 APEC회원국의 정부.학계.민간부문 교통전문가
50여명과 국내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도시교통포럼을 3일간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6월 미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성사된 것이다.
포럼에선 로렌스 D 담스 샌프란시스코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과 히데아키
무가이야마 일본 운수경제연구소장 등이 자국의 도시교통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남궁 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