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대중의 편에 서서 생각하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세가 큰손으로 일컬어지는 거액투자자들에 의해 일시적으로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최근에는 거액투자자의 영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거액투자자 역시 자금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또 무모한 투자를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시세는 수많은 투자자들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대중들이 주가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늘 대중의 편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대중이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대중을 좇아가서도 안되겠지만 자기중심의 사고를 고집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0일자).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최근에는 거액투자자의 영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거액투자자 역시 자금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또 무모한 투자를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시세는 수많은 투자자들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대중들이 주가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늘 대중의 편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대중이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대중을 좇아가서도 안되겠지만 자기중심의 사고를 고집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