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C통신 요금청구도 온라인 시대' .. 데이콤, 시범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C통신 사용요금을 지로용지나 사용명세서를 쓰지않고도 결제하는 온라인
    빌링 시스템이 내달경 선보인다.

    데이콤은 21일 PC통신 천리안 매직콜 이용자 1백명을 대상으로 특수메일을
    이용한 온라인빌링을 11월 이용료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콤은 시범결과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전체가입자로 확대하고 요금
    1%할인혜택도 줄 예정이다.

    온라인빌링은 그간 지로용지와 사용명세서로 구성된 요금청구서를
    우편으로 보내던 것을 전자우편으로 보내 이용자들이 홈뱅킹 또는
    자동이체를 통해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또 이용자가 요금청구 메일을 읽지 않더라도 천리안
    접속시마다 요금청구사실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내주게 설계됐다.

    데이콤은 요금청구서 발송비용이 1건당 평균 1천3백63원으로 지난해에만
    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두 80억원상당이 지출됐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빌링이 효과를 거두면 시내.외전화, 이동전화
    등에도 이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라며 "이경우 2000년에만 연간 1조원의
    요금청구비용 절감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한우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2일자).

    ADVERTISEMENT

    1. 1

      "국밥만 팔아도 적자…추가 반찬, 그냥 줘야 하나요?" 한숨

      외식 물가가 상승하면서 '추가 반찬 유료화'를 두고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이뤄졌다.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vs 반...

    2. 2

      "국내 주택 투자, 공공임대 아니다…새 모델로 수익률 높이겠다는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청년 공공주택에 투자하겠다’는 취임사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식 공공임대주택에 투자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며 “...

    3. 3

      투자 이행 하겠다는 韓, 못 믿겠다는 美…돌파구 못찾는 관세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을 막기 위해 급파된 한국 통상·외교 수장들이 빈손 귀국길에 오르면서 관세 인상 공포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 즉각적 약속 이행과 대미 투자 결과물을 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