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평형 미달 .. 서울 2순위자 청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5차 동시분양 민영주택청약결과
모두 38개 평형에서 1천2백60가구가 미달됐다.
2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40개평형 1천3백17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
57명만이 신청했다.
이날 청약에서는 1가구가 공급된 신월동 태진아파트 37평형과 삼성동
한솔아파트 16평형에만 각각 1명씩 신청 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개 평형 4백50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전평형에서 4백45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 및 경기도 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회차가 12회이상 24회 (90년 4월28일 이전
가입자는 3회이상 12회) 미만인 인천.경기지역 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22일 청약을 받는다.
< 장유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2일자).
모두 38개 평형에서 1천2백60가구가 미달됐다.
2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40개평형 1천3백17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
57명만이 신청했다.
이날 청약에서는 1가구가 공급된 신월동 태진아파트 37평형과 삼성동
한솔아파트 16평형에만 각각 1명씩 신청 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개 평형 4백50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전평형에서 4백45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 및 경기도 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회차가 12회이상 24회 (90년 4월28일 이전
가입자는 3회이상 12회) 미만인 인천.경기지역 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22일 청약을 받는다.
< 장유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