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수익증권 'C 프로젝트' 시판 .. 서울투신,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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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신(사장 방민환)은 테마형 주식형 수익증권인 "C 프로젝트"를
22일부터 매각에 나섰다.
"C 프로젝트"는 전 상장주식의 지난 7년간 주가변동을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분석 최저가 수준에 있는 상승 유망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대우증권과 한진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앞으로 1개월간 자금을 모집한뒤
설정에 들어간다.
만기는 2년이상으로 2년간 목표수익률은 30%이상이다.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해 1년안에 25%이상의 수익률이 나면 주가지수선물
매도로 헤지해 수익률을 관리한다.
가입한뒤 2년동안 현금화할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홍찬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22일부터 매각에 나섰다.
"C 프로젝트"는 전 상장주식의 지난 7년간 주가변동을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분석 최저가 수준에 있는 상승 유망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대우증권과 한진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앞으로 1개월간 자금을 모집한뒤
설정에 들어간다.
만기는 2년이상으로 2년간 목표수익률은 30%이상이다.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해 1년안에 25%이상의 수익률이 나면 주가지수선물
매도로 헤지해 수익률을 관리한다.
가입한뒤 2년동안 현금화할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홍찬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