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장비 300억엔 규모 공급 .. 일본 N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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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봉구특파원] 일본 NEC는 홍콩텔레콤이 내년부터 시작하는 쌍방향
멀티미디어서비스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터미널과 컴퓨터등 3백억엔어치의 장
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NEC는 주문형비디오 홈쇼핑 홈뱅킹 비디오게임기와 같은 서비스에 필요한
컴퓨터시스템 6백대와 가정용송수신기 25만개등을 수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홍콩텔레콤은 자회사인 홍콩텔레콤 IMS를 통해 내년 중반부터 쌍방향멀티미
디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모두 1천억엔을 투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홍콩텔레콤 IMS는 우선 3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서비스대상을 98년3월말 9만명으로, 99년까지는 25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멀티미디어서비스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터미널과 컴퓨터등 3백억엔어치의 장
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NEC는 주문형비디오 홈쇼핑 홈뱅킹 비디오게임기와 같은 서비스에 필요한
컴퓨터시스템 6백대와 가정용송수신기 25만개등을 수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홍콩텔레콤은 자회사인 홍콩텔레콤 IMS를 통해 내년 중반부터 쌍방향멀티미
디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모두 1천억엔을 투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홍콩텔레콤 IMS는 우선 3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서비스대상을 98년3월말 9만명으로, 99년까지는 25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