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96 환경-이야기전' ; '김종현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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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환경-이야기전
=27일~12월3일 단성갤러리(735-5588).
생묵회 9회째 그룹전.
김시한 문봉선 민병귀 신용욱 이승윤 황호춘씨 등 출품.
<> 김종현전
=26일까지 갤러리보다(725-6751).
동서양의 전통의상을 오브제로 사상적 교류를 시도한 "비너스"연작 발표.
서울대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2번째 개인전.
<> 임윤경전
=26일까지 인사갤러리(735-2655).
"무의식에 관하여" "무의식의 존재" 등 20여점 출품.
성신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임씨의 첫 개인전.
<> 김종렬 금속공예전
=12월2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715-9306).
자연석과 동 황동 등 금속을 결합한 "돌쇠"연작 30여점 전시.
자연석을 있는 그대로 사용해 자연미를 강조한 작품.
<> 이상조전
=27일~12월3일 공평아트센타(733-9512).
산이 지닌 숭고함과 산에 대한 경외심을 거친 붓터치로 묘사한 "산을
향하여"시리즈 30여점 출품.
홍익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씨의 10번째 개인전.
<> 김용익전
=29일까지 웅갤러리(546-2710).
드로잉과 세리그라프를 결합한 모노크롬계열의 작품 발표.
<> 백순실전
=28일까지 표갤러리(543-3416).
캔버스에 아크릴릭 광물성안료 과슈 오일바를 사용한 "동차송"연작 16점
발표.
차를 매개로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작품.
<> 박상천전
=26일까지 나화랑(732-8846).
대담하고 독특한 마티에르와 색채감각으로 생명의 소리를 전달.
"신화시대" "축복" "은총" "그리움" 등 30여점 출품.
<> 이영신전
=26일까지 관훈갤러리(733-6469).
권태로운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욕망을 담은 "새"연작 30여점 발표.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이씨의 첫 개인전.
<>남궁경전
=26일까지 삼정아트스페이스(722-9883).
"공간을 넘어, 시간을 넘어" "여백의 흐름" 등 발표.
남과 여, 음과 양, 연약함과 강함 등 상반된 개념의 조화를 시도.
<>방희성전
=26일까지 인데코화랑(738-5075).
과거에 대한 회상을 소재로 한 추상판화 20여점 전시.
회화적인 질감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모노프린트작품.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27일~12월3일 단성갤러리(735-5588).
생묵회 9회째 그룹전.
김시한 문봉선 민병귀 신용욱 이승윤 황호춘씨 등 출품.
<> 김종현전
=26일까지 갤러리보다(725-6751).
동서양의 전통의상을 오브제로 사상적 교류를 시도한 "비너스"연작 발표.
서울대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2번째 개인전.
<> 임윤경전
=26일까지 인사갤러리(735-2655).
"무의식에 관하여" "무의식의 존재" 등 20여점 출품.
성신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임씨의 첫 개인전.
<> 김종렬 금속공예전
=12월2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715-9306).
자연석과 동 황동 등 금속을 결합한 "돌쇠"연작 30여점 전시.
자연석을 있는 그대로 사용해 자연미를 강조한 작품.
<> 이상조전
=27일~12월3일 공평아트센타(733-9512).
산이 지닌 숭고함과 산에 대한 경외심을 거친 붓터치로 묘사한 "산을
향하여"시리즈 30여점 출품.
홍익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씨의 10번째 개인전.
<> 김용익전
=29일까지 웅갤러리(546-2710).
드로잉과 세리그라프를 결합한 모노크롬계열의 작품 발표.
<> 백순실전
=28일까지 표갤러리(543-3416).
캔버스에 아크릴릭 광물성안료 과슈 오일바를 사용한 "동차송"연작 16점
발표.
차를 매개로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작품.
<> 박상천전
=26일까지 나화랑(732-8846).
대담하고 독특한 마티에르와 색채감각으로 생명의 소리를 전달.
"신화시대" "축복" "은총" "그리움" 등 30여점 출품.
<> 이영신전
=26일까지 관훈갤러리(733-6469).
권태로운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욕망을 담은 "새"연작 30여점 발표.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이씨의 첫 개인전.
<>남궁경전
=26일까지 삼정아트스페이스(722-9883).
"공간을 넘어, 시간을 넘어" "여백의 흐름" 등 발표.
남과 여, 음과 양, 연약함과 강함 등 상반된 개념의 조화를 시도.
<>방희성전
=26일까지 인데코화랑(738-5075).
과거에 대한 회상을 소재로 한 추상판화 20여점 전시.
회화적인 질감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모노프린트작품.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