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4일) '자연과 문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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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명" (오후 7시) =
인류의 꿈을 광활한 우주공간으로 옮겨놓은 우주탐험의 역사를 살펴본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우주경쟁시대가 시작되면서 인류의 우주공학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우주프로그램에 있어 미국은 응용분야를 고도로 발전시켜 전문화한 데
반해 구소련은 궤도에서 인간의 생활을 연계시키는 프로그램개발에 더
흥미를 가졌다.
<>"결정 인기가요43" (오후 10시) =
시청자들의 응원엽서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HOT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답장과 함께 아카팰라를 선사한다.
빠른 상승세를 타는 곡을 선별 소개하는 "점프 챔프" 코너에서는
돌아온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출연해 잔신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와
대만에서의 활동상 등을 이야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인류의 꿈을 광활한 우주공간으로 옮겨놓은 우주탐험의 역사를 살펴본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우주경쟁시대가 시작되면서 인류의 우주공학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우주프로그램에 있어 미국은 응용분야를 고도로 발전시켜 전문화한 데
반해 구소련은 궤도에서 인간의 생활을 연계시키는 프로그램개발에 더
흥미를 가졌다.
<>"결정 인기가요43"
시청자들의 응원엽서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HOT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답장과 함께 아카팰라를 선사한다.
빠른 상승세를 타는 곡을 선별 소개하는 "점프 챔프" 코너에서는
돌아온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출연해 잔신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와
대만에서의 활동상 등을 이야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