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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스템 1백78.3대1 .. 장외등록입찰 최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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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마감된 4개사의 장외시장 등록 입찰결과 서울시스템이 178.3대1
    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서울시스템은 모든 응찰자들이 최고단가를 써냈
    다고 가정했을 경우 178.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또 세보기계는 11.4대1, 동산진흥은 1.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신민상호신용금고는 응찰주식수를 기준으로 했을때 1대1의 낮은 경쟁
    률을 나타냈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서울시스템 세보기계 동산진흥등 3개사는 최고입찰단
    가를 써낸 응찰자들만 신청 수량에 비례해 주식을 배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신민상호신용금고는 최저단가이상을 써낸 모든 응찰자들이 응찰주식수만
    큼 주식을 배분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최고단가에 최고수량으로 응찰한 투자자들이 배분받을 수 있는 주식은 서울
    시스템 8~9주, 세보기계 40주, 동산진흥 1,116주 등이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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