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불의 ; 아부 입력1996.11.25 00:00 수정1996.1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의 장관직을 사는 자는 정의를 팔 것이 틀림없다. - J 레이 <>.아부 윗 사람의 비위나 맞추려는 사람은 결국 위사람의 비위를 거스르게 될 것이다. - 존 카포치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시민 제안 규제철폐 10건 포상 서울시는 시민이 제안한 규제 철폐 사례 중 열 가지를 뽑아 포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하는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를 통해서다. 선정된 시민에게... 2 특허청, UAE 등에 IP 컨설팅 특허청은 지난 2년간 아랍에미리트(UAE)와 브루나이 지식재산 담당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외기관 지식재산권(IP) 컨설팅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UAE에서 중소기업의 출원 증대와 발... 3 김하성, 탬파베이에 새둥지…팀 내 최고연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나 자유계약선수(FA)로 나왔던 김하성(31·사진)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은 올해 팀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