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골프] 남아공, 18타차 우승 .. 96 월드컵대회 입력1996.11.25 00:00 수정1996.1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96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대회 최다타수차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어니 엘스와 웨인 웨스트너가 출전한 남아공은 21~24일 어린베일CC(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합계 29언더파 547타를 기록, 대회 5연패를 노리던 미국을 18타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V 벽 높네" 장유빈, 데뷔전서 공동 49위 LIV골프로 세계무대에 첫 발을 디딘 장유빈(23)이 데뷔전에서 출전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49위를 기록하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장유빈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 (파72)에서 열린 LIV... 2 "계주 아닌데 왜 밀어줘?"…'500m 금' 중국 쇼트트랙, 반칙 의혹 [영상]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들이 서로 밀어주는 장면이 포착돼 반칙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의 박지원(서울시청)이 중국 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반칙 플레이로 금메... 3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체제의 대한체육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승민 당선인은 이달 말 취임을 앞두고 있다.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