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중견작가 서명덕씨, 세번째 개인전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서양화가 서명덕씨가 오는 12월5~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청작화랑
(549-3112)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연다.
출품작은 사실주의에 바탕을 둔 정물및 누드 인물 풍경 등 40여점.
물체의 형태가 갖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무채색과 유채색의 적절한
배합 등 특유의 미적감각에 의해 부각시킨 작품들이다.
서씨는 서울대 미대및 동대학원과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상명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6일자).
(549-3112)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연다.
출품작은 사실주의에 바탕을 둔 정물및 누드 인물 풍경 등 40여점.
물체의 형태가 갖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무채색과 유채색의 적절한
배합 등 특유의 미적감각에 의해 부각시킨 작품들이다.
서씨는 서울대 미대및 동대학원과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상명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