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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I면톱] 도마다 향군납골묘지 만든다 .. 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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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회장 장태완)는 26일 조국수호에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위훈과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각 도에 1개소씩의
    국립 향군묘지를 만들기로 했다.

    재향군인회측은 이와관련, 우선 1차로 2000년도까지 정부보조금을 포함,
    총 4백억원(1개소당 2백억원)을 들여 호남과 영남지역에 각 1개소의 향군
    묘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호남지역의 경우, 전북 임실이나 진안, 영남지역은 경주나 영천이
    대상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향군인회는 1개소당 10만평의 부지위에 납골묘 3만2천기, 납골당 2만기
    등 총 5만2천기의 납골 수용능력을 갖추게 될 이들 1차 후보지가 확정되는
    대로 내년 3,4월께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00년 10월에 완공키로 했다.

    재향군인회는 묘지완공에 앞서 "향군묘지령"을 제정, 묘지관리는
    정부에서 맡고 향군측은 보조역할만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현재 국립묘지에는 20년이상 장기근속자나 을지
    무공훈장이상의 유공자 등의 조건을 갖춘 경우에만 묻힐 수 있다"며 "이
    때문에 6.25에 참전하고도 이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참전용사
    70여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가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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