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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해설] 저밀도지구..주거환경보호위해 지정하는 APT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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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계획상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풍치지구 고도지구등과
    함께 도시기능 증진을 위해 도입된 도시계획법상 지구명칭이다.

    저밀도지구는 주로 아파트의 집단적인 건설에 따른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아파트지구내에 포함돼
    있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 76~83년 사이에 잠실지구와 아시아선수촌지구에
    이르기까지 모두 14개 지구 1,026만6천평방m가 아파트지구로 지정돼
    이중 잠실 반포등 5개 저밀도지구는 아파트지구 전체면적의 70.7%인
    726만2,000평방m 에 달한다.

    시는 당초 고밀도개발로 인한 주거환경 훼손과 도시기능의 악화를 막기
    위해 지난 76년 지구지정과 함께 당 인구밀도는 370명으로 하고 200%이하의
    용적률을 적용, 아파트 높이를 5층이하로 제한했었다.

    이와함께 5개 저밀도지구에 대해선 전기 가스 상.하수 도로등의
    공공시설을 저밀도 수준에 맞게 조성했다.

    그러나 5개 저밀도 아파트지구 주민들은 지난 86년부터 저밀도지구의
    해제를 끈질기게 요구해왔으며 시는 지난해 9월 중밀도 발표를 통해
    사실상 저밀도 규제를 해제한데 이어 이번에 고밀도개발까지 허용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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