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법선물거래 단속 강화 .. 18개국 금융감독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8개 국가.영토의 금융 감독관들은 26일 런던에서 2일간의 회의를 마치면서
    상품 선물 거래를 포함한 월경 범죄의 단속을 위한 협력강화를 선언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일본 스미토모상사의 동거래인이 불법거래로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회사에 끼친 선물 거래 스캔들이 발생한데 뒤이어 열린
    것이다.

    이들 금융거래 감독관들이 이번 선언을 통해 스미토모 스캔들과 유사한
    불법 거래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전세계적 정보교환을 촉진하기로 다짐했다.

    금융 감독관들은 불법적 거래로 인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국제적 지침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먼저 상품선물 시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관리들은 스캔들을 일으킨 스미토모 동 거래자
    하마나카 야스오가 거래 문서 위조혐의로 구속됐다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이란 '생지옥'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적 개입을 시사하며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영안실 부족해 기도실에 시신 쌓아"10일(현지시...

    2. 2

      [포토] 불타는 이란…反정부 시위로 100명 넘게 사망

      화폐 가치 폭락과 물가 폭등에 항의하는 이란 반정부 시위가 전국 주요도시에서 확산되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의 유혈 충돌 속에 사망자가 100명 이상 늘어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공습 가능성을 공개적...

    3. 3

      뉴욕·상하이 증시, JP모간·시티 등 美은행주 '어닝 시즌'

      이번주 미국 뉴욕증시에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관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연방대법원이 오는 14일 주요 사건 판결을 선고할 것이라고 공지했는데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상호관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