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문희갑 대구시장, 대구/마이애미 협력 논의 입력1996.11.28 00:00 수정1996.1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희갑 대구시장이 27일 미국 마이애미주 다데시의 알렉스 페네라스시장과 양도시간 무역증진 등 협력확대방안에 관한 논의를 한뒤 페네라스시장에게 한국의 전통악기를 선물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왕이면 예쁜 사람이"…'성희롱 논란' 구의원이 한 해명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오른 광주 서구의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3일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11일~20일 열리는 임시회 기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 2 [단독] 법원 "'직장 내 괴롭힘'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당원권 정지 처분 적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당원권 2년 정지 징계 처분을 받은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징계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정의당이 강 전 대표에게 내린 징계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 3 '구준엽 절친' 강원래 "서희원 사망, 가짜뉴스길 바랬는데" "얼마 전 구준엽·서희원 부부 한국 왔을 때 만났죠. 조만간 대만 놀러 가겠다 했었는데…"구준엽의 40년지기 클론 강원래가 충격적인 서희원(徐熙媛·영어명 바비 쉬) 사망 소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