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단신] 국토순례회 옛돌, 마이산 답사여행 떠나 입력1996.11.28 00:00 수정1996.11.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토순례회 옛돌은 12월1일 전북 진안의 마이산으로 답사여행을 떠난다. 안내는 80여기의 탑을 세운 이갑룡 처사의 장손인 이왕선씨가 맡는다. 오는 길엔 화심온천에 들러 몸을 녹인다. 참가비 3만원. 문의 275-4333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2 김아림의 마법 같은 벙커샷…이글·버디 잡고 주먹 '불끈' 3 절벽 떨어진 티샷도 파세이브로 마무리…'1위' 증명한 셰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