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11.29 00:00
수정1996.11.29 00:00
LG종합금융 (사장 정진구)은 주부들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4기 LG종합금융 주부대학"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본사 5층
연수실에서 열고 있다.
지난 19일 개강한 주부대학은 오는 12월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문한규 동의의료원장 박삼중 스님
하일성 야구해설가 박동진 명창 조동춘 밝은가정협의회장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