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기독교총연합회, 교계 원로목사 등 초청 기도회 입력1996.11.29 00:00 수정1996.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독교총연협회 (대표회장 최훈 목사)는 12월3일 오후 6시 앰버서더호텔에서 교계 원로목사 및 장로 200여명을 초청해 국가와 민족,한국교회의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비상계엄' 선포 후 이승환 "콘서트 취소"…공연계 '긴장'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가수 이승환이 콘서트를 취소했다.4일 이승환은 이날과 5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흑백영화처럼'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승환... 2 해외여행 포기 못하는데 돈은 아껴야겠고…"무조건 日 가야죠" 연말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남은 연차 사용과 크리스마스, 신정 등 공휴일을 활용해 겨울 휴가를 계획하는 이가 늘면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대비 여행객 수가 회복세... 3 배성우, 음주운전 논란에도 '조명가게' 캐스팅…"연기 잘한다" '조명가게'로 감독에 데뷔한 배우 김희원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를 형사 역할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