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한마디] 조철상 .. 감각 익히기엔 피칭샷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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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 리듬.감각이라는 것이 있다.
자기만의 감각을 가질수 있어야 진전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아마추어들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샷 연습을 많이 하지만 단순한 스윙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오직 "잘 나갔구나" "빗나갔구나" 두가지 평가가 전부다.
스윙에서 자기만의 감각을 느끼기 위해서는 쇼트게임이 제격이다.
롱게임은 일단 멀리 보내려는 욕심과 세게 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스윙은 있어도 감각은 없는 경우가 많다.
쇼트게임중에서도 피칭샷을 권하고 싶다.
이를테면 10야드 20야드 30야드, 그런 식의 거리별 연습을 통해 고유의
리듬과 감각을 익혀두라.
그러면 전체적인 스윙감각도 차차 느낄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
자기만의 감각을 가질수 있어야 진전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아마추어들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샷 연습을 많이 하지만 단순한 스윙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오직 "잘 나갔구나" "빗나갔구나" 두가지 평가가 전부다.
스윙에서 자기만의 감각을 느끼기 위해서는 쇼트게임이 제격이다.
롱게임은 일단 멀리 보내려는 욕심과 세게 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스윙은 있어도 감각은 없는 경우가 많다.
쇼트게임중에서도 피칭샷을 권하고 싶다.
이를테면 10야드 20야드 30야드, 그런 식의 거리별 연습을 통해 고유의
리듬과 감각을 익혀두라.
그러면 전체적인 스윙감각도 차차 느낄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