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김원미 '피아노편곡판의 매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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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러시아내셔널 오케스트라" (한국EMI)
=러시아의 신예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RNO)와 함께 연주한 음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6번 비창"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등 러시아 음악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 김원미 "피아노 편곡판의 매력" (서울음반)
=86년 리스트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김원미씨의 첫 솔로앨범.
라모 "사라방드"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의 회상" 슈만 "사랑의 노래"를
고도프스키와 리스트의 개작판으로 연주했다.
<> 조규찬 "세번째 계절" (워너뮤직)
="소중한 너" "무지개"의 가수 조규찬의 솔로앨범으로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조규찬씨가 맡았다.
"충고 한마디 할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등 발라드 12곡
수록.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
=러시아의 신예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RNO)와 함께 연주한 음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6번 비창"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등 러시아 음악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 김원미 "피아노 편곡판의 매력" (서울음반)
=86년 리스트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김원미씨의 첫 솔로앨범.
라모 "사라방드"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의 회상" 슈만 "사랑의 노래"를
고도프스키와 리스트의 개작판으로 연주했다.
<> 조규찬 "세번째 계절" (워너뮤직)
="소중한 너" "무지개"의 가수 조규찬의 솔로앨범으로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조규찬씨가 맡았다.
"충고 한마디 할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등 발라드 12곡
수록.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