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단신] 선건축 ; 도서출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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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건축 (대표 오선교)이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주관한 충북과학교육원
이전 신축 설계경기에서 당선됐다.
우수작은 금성건축 (대표 한종언) 대건사건축 (대표 곽은영) 토우건축
(대표 신억학) 정주건축 (대표 송윤섭) 등에 돌아갔다.
심사는 박찬규 충남대 교수 이강업 한양대 교수 등 9명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선건축의 출품작에 대해 "교육원 주변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 의도를 높이 평가했고, 전체적으로 배치계획과 조형성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문의 (0431) 279-0295.
<>. 도서출판 발언 (대표 김선문)은 11월30일~12월1일 제주도 건축기행을
실시한다.
"한국과 일본의 풍토건축"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의 전통건축을 순례할
예정.
기행 첫날의 한일 건축세미나에서는 신석하 제주전문대 교수와 후쿠시마
일본 류큐대교수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
답사건축물은 관덕정 제주향교 제주성곽 성읍민속마을 등 풍토성 짙은
건축물이다.
문의 929-354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
이전 신축 설계경기에서 당선됐다.
우수작은 금성건축 (대표 한종언) 대건사건축 (대표 곽은영) 토우건축
(대표 신억학) 정주건축 (대표 송윤섭) 등에 돌아갔다.
심사는 박찬규 충남대 교수 이강업 한양대 교수 등 9명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선건축의 출품작에 대해 "교육원 주변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 의도를 높이 평가했고, 전체적으로 배치계획과 조형성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문의 (0431) 279-0295.
<>. 도서출판 발언 (대표 김선문)은 11월30일~12월1일 제주도 건축기행을
실시한다.
"한국과 일본의 풍토건축"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의 전통건축을 순례할
예정.
기행 첫날의 한일 건축세미나에서는 신석하 제주전문대 교수와 후쿠시마
일본 류큐대교수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
답사건축물은 관덕정 제주향교 제주성곽 성읍민속마을 등 풍토성 짙은
건축물이다.
문의 929-354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