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연하우표/소형시트 2종씩 발행 입력1996.12.02 00:00 수정1996.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연하우표와 소형시트 각 2종을 발행, 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소띠해에 맞춰 "신년찬가" "새해의 꿈"을 소재로 한 이 우표의 액면가는 각 150원, 발행량은 각 300만장이다. 300원짜리 소형시트는 각 55만장씩 발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 도로공사 '안전네컷' 부스 관람객 몰려 한국도로공사(EX)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10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고속도로 교통안전 체험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 2 "부산에서 겪은 나쁜 경험"…한국 온 외국인 유튜버 '황당' 최근 한 인도 여행 유튜버가 부산을 다녀온 후 부정적인 후기를 남겨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논란이 된 것은 한글에서 영어로 오역된 문구였다. 그간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겪는 불편함 1위가 ... 3 다른 남자와 '뜨거운 사랑' 나눈 아내…남편이 모른 척한 이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사실입니다. 사실입니다. 제가 말한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1612년 3월 이탈리아 로마의 법정. 19세의 여성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는 고통으로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