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몽구회장, 멕시코대통령과 경협논의 입력1996.12.02 00:00 수정1996.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현대그룹회장(사진 오른쪽)은 30일 하얏트호텔에서 방한중인 에르네스토 세디오멕시코대통령을 예방,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과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박세용현대그룹종합기획실장과 김광명현대건설사장이 함께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이론적 기틀 마련…이시윤 前감사원장 별세 민사소송법의 대가이자 헌법재판소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이시윤 전 감사원장이 지난 9일 별세했다. 항년 89세.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58년 10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 2 "고객님 실례했습니다"…청소업체 어르신 쪽지에 '울컥' 방문 청소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업체 직원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고 감동한 손님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업체를 불렀다가 예상치 못하게 감동하게 됐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올... 3 [포토] 가을 낭만 1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