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입 스트레스 푸세요" 입력1996.12.02 00:00 수정1996.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3학생들을 위한 음악회가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열렸다. 경복고 경동고 배화여고 혜화여고등 서울시내 9개고교 고3학생 2천여명은 이날 공군군악대,테너 박성원,소프라노 조길자씨등의 연주와노래를 들으며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세라티 음주 뺑소니' 30대 …'불법 도박'까지 딱 걸렸다 마세라티 뺑소니 사건으로 구속 송치된 30대 운전자가 불법 사이버도박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마세라티 운전자 김모 씨(32)에 대한 ... 2 '음주 교통사고' 문다혜 용산경찰서 출석…"부끄럽고 죄송하다"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1)가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5일 문씨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 사고 당시 음주측정만 한 뒤 귀가조치된 만큼 이번이 첫 정식 소... 3 '음주 사고' 문다혜, 검은 정장에 굳은 표정…"죄송합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음주 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