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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삼성, 유엔인권센터에 PC 등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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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은 유엔 인권센터에 노트북PC를 포함한 40만달러어치의 전산
    장비와 부대경비 10만달러 등 모두 50만달러 상당의 금품을 기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삼성의 이번 지원은 정부의 유엔 인권활동지원방침에 호응키 위한
    것으로 기증서와 현금은 주제네바 대사를 통해 전달됐다.

    유엔 인권센터는 "삼성그룹의 협력으로 유엔의 국제적인 인권개선활동이
    크게 개선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가능케 해준 삼성그룹과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의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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