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다시 하락세를 보인 3일 3대 투자신탁회사는 주문기준으로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이 매수매도균형을 보였고 국민투신은 10억원의 매수
우위주문을 냈다.

<>한국투신

<>매수(50억원)=LG전선 코오롱신 서통 동양에레베이터신 한라건설

<>매도(50억원)=쌍용양회 기산 영원무역 이수화학 외환은행

<>대한투신

<>매수(50억원)=한화 동부화재 신호전자 LG화재 신세계종금

<>매도(50억원)=한전 장기신용은행 동양화재 코오롱 동서증권

<>국민투신

<>매수(15억원)=한미리스 현대산업개발신 한성기업 대우전자

<>매도(5억원)=현대해상 화승화학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337억원어치(270)를 사고 397억원어치(350)를 팔아
60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한전(23) 외환은행(19) LG증권우(18) 쌍용증권1우(17)
대우중공업(15)

<>매도=상업은행(61) 한일은행(19) 한전(19) LG증권(18) 한보철강(18)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