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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미특수강 "루머" 고의유포설 나돌며 '이상 대량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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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미특수강 등 삼미그룹에 대한 "악성루머"는 일부 세력들이 악의적으로
    퍼뜨리고 있다(?)"

    3일 증시에서 삼미특수강이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설이
    느닷없이 나온뒤 유야무야된데 대해 증권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삼미특수강이 하한가속에 24만3,770주나 거래돼 거래량 13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삼미특수강은 지난달 22일에도 해외전환사채 만기상환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다는 "루머"로 이틀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도 145만9,920주로 거래량
    1위를 차지했었다.

    통상 자금난이나 부도설이 나올 경우 주가는 떨어지고 거래도 뚝 끊기는데
    삼미특수강은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정세력이 의도적으로 악재를 퍼뜨려 주가를 떨어뜨린뒤 주식을 매집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 홍찬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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