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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4일) '머나먼 나라' ; '형제의 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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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특별기획" <머나먼 나라> (KBS2TV 오후 9시45분) =

    드라마 하나로 순식간에 스타가 된 운하는 곧 퇴원할 엄마가 함께 살
    아파트를 계약한다.

    오랫만에 기쁨으로 들 뜬 운하를 보며 형우 역시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바빠진 운하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한수는 운하를 잊기위해 소영에게 집착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소영은
    마냥 즐거워만 한다.

    영혜는 만식을 만나기 위해 빌딩으로 찾아갔다가 우연히 형우와 부딪히고
    그냥 집으로 돌아온다.

    <>"수목드라마" <형제의 강> (SBSTV 오후 9시50분) =

    준식은 밤새 초막에 불을 지르고 배추를 뽑아 사방에 던진다.

    이순례는 그 모습이 안타까워 아들의 어깨를 끌어안고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린다.

    정자는 집안 식구들 몰래 서울로 올라가 영국을 면회하고 돌아온다.

    술에 취한 서복만은 박혁세 집을 찾아가 준수를 데려가겠다고 소동을
    피운다.

    영어선생님과 특별지도를 받고있던 준수는 아버지의 행동에 화를 내며
    방해하지 말고 돌아가 달라고 말한다.

    <>"문학기행" (EBSTV 오후 9시30분) =

    남북 양 체제를 체험한 중진작가 이호철이 1950년7월 열아홉의 고3
    소년으로 인민군에 동원되었다가 그해 10월초 국군의 포로로 잡혀 현지에서
    풀려나기까지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작소설인 "남녘사람, 북녘사람".

    이 작품속에서 작가는 당시 만났던 수많은 인물들을 어떠한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묘사하여 이념의 격동기 실상을 드러내고 있다.

    <>"일일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MBCTV 오후 7시05분) =

    제니는 소개팅에서 만난 태석을 희진과 정안에게 소개한다.

    그러나 태석이 마마보이라는 사실을 알고 태석과 절교를 선언한다.

    제니를 좋아하는 태석은 제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매일같이 제니의
    집에 들른다.

    사랑니 때문에 치과에 간 제니는 멋진 치과의사의 모습에 반하고 만다.

    치과에는 가지 않겠다며 버티던 제니는 하루에도 몇번씩 치과에 가고
    마침내 치과의사와 저녁약속까지 하게된다.

    <>"일일연속극" <사랑할 때까지> (KBS1TV 오후 8시30분) =

    혜숙이 라디오 방송일을 못하게 됐다고 하자 영빈은 혜숙이 짤릴동안
    익현씨는 뭐했냐며 화를 낸다.

    서봉섭이 계속 우울해하고 심난해하자 장실장과 영창은 걱정이 된다.

    한편 수련은 으실으실 추워지고 몸에 열이나며 음식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을 해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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