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크레티앵 캐나다총리 내달 한국 방문 입력1996.12.04 00:00 수정1996.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 크레티앵 캐나다 총리는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무역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크레티앵총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팀 캐나다" 활동의 일환으로이루어지는 것으로 필리핀과 태국도 함께 방문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는 극좌 재판관" 패러디까지…'우리법연구회' 뭐길래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헌법재판소의 공정성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국민의힘은 특히 특정 성향의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재판관들을 겨냥해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 2 "한국 정말 큰일났다"…여의도 강타한 딥시크 공포 [정치 인사이드] 한국 정치권이 중국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들인 10분의 1 규모의 돈으로 오픈AI의 챗GPT에 버금가는 성능의 모델을 만든 것입니다.여야 모... 3 참모들 접견한 윤석열 대통령 "여기도 사람사는 곳"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정진석 비서실장에게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