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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개 중앙부처 연도말 예산집행실태 특감 ..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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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은 4일 정부가 국가경쟁력 10%운동에 앞장설수 있도록 하기위해
    예산규모가 큰 재경원 국방부 정보통신부등 33개 전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연도말 예산집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60여명의 감사요원을 투입,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연도말 예산집행잔액의 사용실태와 변칙적인 예산의 전용실태 <>주요
    국책사업및 민생관련 예산의 편성및 집행실태등을 중점 감사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특히 특감결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한 기관에 대해서는
    재정경제원과 협의,다음년도 예산편성시 인센티브를 부여토록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연도말에 예산집행잔액이 발생할 경우 이를
    불용액으로 처리하여 반납하지않고 다른 명목을 붙여 사용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특감을 통해 불요불급한 물품구매나 예산을 과다하게
    편성한후 이를 전용하는 예산낭비 행위를 억제토록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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