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금리 0.5~1.0%P 인하 .. '비과세' 등 수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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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오는 9일부터 비과세 가계저축을 비롯한 일부 수신상품의 금리를
0.5~1.0%포인트 인하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비과세 가계저축과 상호부금상품인 3~5년제 로얄고수익부금, 3년제 정기적금
의 금리는 각각 연 12.0%에서 11.5%로 인하된다.
또 금리강슛부금의 금리는 기간별로 0.5%포인트씩 인하돼 1년제는 연 11.0%,
2년제는 11.5%, 3년제는 12.0%로 변경된다.
이밖에 근로자 장기저축 금리는 5년제의 경우 연 12.5%에서 11.5%로 1.0%
포인트 인하되고 3년제는 12.0%에서 11.5%로 0.5%포인트 내려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
0.5~1.0%포인트 인하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비과세 가계저축과 상호부금상품인 3~5년제 로얄고수익부금, 3년제 정기적금
의 금리는 각각 연 12.0%에서 11.5%로 인하된다.
또 금리강슛부금의 금리는 기간별로 0.5%포인트씩 인하돼 1년제는 연 11.0%,
2년제는 11.5%, 3년제는 12.0%로 변경된다.
이밖에 근로자 장기저축 금리는 5년제의 경우 연 12.5%에서 11.5%로 1.0%
포인트 인하되고 3년제는 12.0%에서 11.5%로 0.5%포인트 내려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