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 UAE와 1대1 '무승부' .. 아시안컵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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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첫경기 부진의 징크스를 끊지 못했다.
36년만의 아시아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4일 저녁 아랍에미리트
(UAE) 아부다비 알자이드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A조예선 1차전에서 선제골을 뽑고도 뼈아픈 수비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홈팀 UAE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오는 8일 새벽 인도네시아와, 11일 새벽 쿠웨이트와 경기를
치르는데 각조 1,2위 및 조3위 3팀중 2팀이 8강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
36년만의 아시아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4일 저녁 아랍에미리트
(UAE) 아부다비 알자이드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A조예선 1차전에서 선제골을 뽑고도 뼈아픈 수비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홈팀 UAE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오는 8일 새벽 인도네시아와, 11일 새벽 쿠웨이트와 경기를
치르는데 각조 1,2위 및 조3위 3팀중 2팀이 8강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