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전장사업본부 월매출 2백억원 달성 기념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전자는 전장사업본부의 월매출 2백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5일
이천 본사에서 가졌다.
전장사업본부의 2백억원 매출달성은 지난 85년 산업기기사업본부로
출범한이후 11년만에 이룬 것이다.
현대전자 전장사업본부의 지난달 매출은 오디오 1백57억원, 전장품
45억원, 금형 10억원등 2백12억원에 달했다.
전장사업본부는 5년후 월매출 8백40억원, 연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장사업본부는 카오디오부문의 경우 음향과 영상을 통합시킨 첨단차량
항법장치 자동차종합정보시스템등의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
이천 본사에서 가졌다.
전장사업본부의 2백억원 매출달성은 지난 85년 산업기기사업본부로
출범한이후 11년만에 이룬 것이다.
현대전자 전장사업본부의 지난달 매출은 오디오 1백57억원, 전장품
45억원, 금형 10억원등 2백12억원에 달했다.
전장사업본부는 5년후 월매출 8백40억원, 연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장사업본부는 카오디오부문의 경우 음향과 영상을 통합시킨 첨단차량
항법장치 자동차종합정보시스템등의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