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회원권] 성수기 앞두고 관망세..무주 일부평형만 올라 입력1996.12.05 00:00 수정1996.1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겨울성수기를 앞두고 매도.매수자가 관망세로 돌아선 여파로 전반적으로 일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국제슬로프 등을 정비, 스키장시설이 좋아진 무주리조트 일부 평형만이 소폭 올랐고 오름세의 한화가 잠시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정도면 '컨시드'겠지…공 집어들었다간 큰일 [최진하의 골프룰 탐구] 지난 9월 캐나다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포섬매치로 치러진 셋째 날 7번홀(파3)에서 김주형(23)이 1.5m 파 퍼트를 성공시킨 뒤 공을 꺼내며 퍼터로 길이를 쟀다. ‘이 정도 길이도 컨시드(다음 스트로... 2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4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정됐다.올 시즌 메이저대회 1승 포함, 6승을 올린 코르다는 4일 기... 3 야구 스타 7人,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 떴다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4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사업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