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 변형 사장은 지난달 노인복지사업의 하나로 열린
"사랑의 장터"를 통해 수집한 후원물품 700여점을 5일 남부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